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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보는 하나님의 교회

폭우로 피해 본 수해민들을 도운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

폭우로 인해 중남부 곳곳에서 인명·재산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이에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수해민을 도와 수해복구에 나섰다는 소식입니다.

7월 17일 "스포츠 동아" 기사문 일부를 공유하겠습니다.

7월 9일부터 이틀 동안 쏟아진 기록적인 폭우로 중남부 곳곳에서 인명·재산 피해가 속출
했다. 침수·산사태 등으로 보금자리가 쑥대밭이 됐다.
이에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긴급 수해복구에 나섰다.
11일 전북 군산 지역 신자와 가족, 이웃 등 90여 명은 피해가 극심한 나운동 일대 상가구역에서 긴급 수해복구에 나섰다. 발 빠른 복구를 위해 군산시가 행정역량을 집중하는 가운데 신자들도 팔을 걷었다. 상가에서 토사를 제거하고, 사용이 가능한 집기를 깨끗하게 씻어 정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교회 관계자는 “수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긴급하게 복구에 나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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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는 희망챌린지의 지속가능 안전사회 조성 분야 일환으로 재난대비 활동도 펼치고 있다. 기후변화로 극한 호우 피해가 심각해지는 만큼 도심의 빗물 통로인 배수구를 정비하는 세심한 봉사를 지난해부터 전국 각지에서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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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2024.07.17  스포츠동아 기사문중에서>


https://naver.me/GoDaJ7gH

폭우에 피해 속출…하나님의 교회, 긴급 수해 복구

빗물 배수구 정비 등 재난대비 앞장 국내외 재난 현장서 일상 회복 도와 7월 9일부터 이틀 동안 쏟아진 기록적인 폭우로 중남부 곳곳에서 인명·재산 피해가 속출 했다. 침수·산사태 등으로 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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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태풍, 폭설, 지진 등 자연재해로 인해 피해민이 발생하면 그들을 돕기 위해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자기 일처럼 구호와 복구에 힘을 써줍니다.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고 하신 하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 그들의 손길과 구슬땀이 너무나 빛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