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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보는 하나님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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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 희망발자국 일상실천’ 캠페인에 동참한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 소식 들려드릴게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탄소 저감을 위한 일상 실천 👉 텀블러 사용, 음식 남기지 않기, 장바구니사용, 대중교통, 자전거, 도보이용 등 통해 환경보호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동아일보에 실린 ‘366 희망발자국 일상실천’ 캠페인에 동참한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 소식을 들려드릴게요~ ‘기후위기 대응’이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는 ‘전 세계 희망챌린지’의 일환으로 신자들이 탄소 저감을 위한 일상 실천을 통해 환경보호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텀블러와 장바구니를 사용하고,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자전거·도보를 이용하는 등 환경 행동을 실천한다. 가정, 학교, 직장은 물론 교회에서도 ‘366 희망발자국 일상실천’ 캠페인을 활발히 전개하며 환경보호의 무대..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60주년기념&희망콘서트 개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설립 60주년을 기념해 메시아오케스트라가 희망콘서트를 개최했네요~ 1964년에 설립해서 어느 덧 60주년을 맞이했어요~ 축하합니다. 하나님의 교회가 음악을 통해 온세상에 희망을 전합니다~~ 이에 대한 신문 기사내용 살펴볼게요~.... 22일 경기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열린 이 행사는 기후위기, 경기침체, 전쟁 등 재난이 끊이지 않는 이 시대에 음악을 매개로 희망을 전한다는 취지로 열렸다. 행사에는 주한 대사, 외교관, 정·재계, 법조계, 교육계, 문화예술계 등 각계각층 1200명이 함께했다.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어머니 사랑을 모티브로 한 세계평화와 희망을 위한 콘서트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께 마음 깊이 감사인사를 전한다”며 “오늘 행사가 인류의 복지와 ..
하나님의 교회가 ‘학생을 위한 체임버 오케스트라 연주회’로 학생들과 감동을 나눴습니다 9월의 첫날,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경기 분당의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제3회 학생을 위한 체임버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개최했습니다. 중·고등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1800명가량이 참여했고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서 온라인으로 관람한 인원까지 더하면 전국에서 7000명이 함께 감동을 나눴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새노래와 영화·애니메이션 OST 등 다채로운 곡으로 관객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https://www.discovery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049442 하나님의 교회, ‘학생을 위한 체임버 오케스트라 연주회’ 개최 - 디스커버리뉴스(DISCOVERYNEWS)[디스커버리뉴스=이명수 기자] 9월의 첫날, 새 학기를 맞은 청소년들이 따뜻한 음악 선..
하나님의 교회에서 페루 국회 최고상 '국회 훈장'을 수상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가 지난 25일에 페루 국회 최고상 '국회 훈장'을 수상했습니다. 👏👏👏👏👏👏👏👏👏👏👏👏👏👏👏👏 축하해 주세요~~♡ 스포츠 동아에 기사로 실어주셨네요. 간단한 기사내용 공유할게요~ 하나님의 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는 지난 6월까지 페루에서만 연인원 약 11만 명이 총 1350여 회 봉사를 실행했습니다. 페루 전역에서 긴급구호, 빈곤‧기아 해소, 건강‧보건, 환경보전, 문화소통 등 다방면에서 지속적이고 헌신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했습니다. 그로 인해 페루에서 국회 최고상인 '국회 훈장(단체상, Comendador)'을 7월 25일 수훈했습니다. '국회 훈장'은 단체로서 가장 높은 영예로, 종교단체가 받은 것은 하나님의 교회가 처음이라고 합니다. 소토 레예스 국회의장은 하나님의 교회가 이타적 마음을 ..
폭우로 피해 본 수해민들을 도운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 폭우로 인해 중남부 곳곳에서 인명·재산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이에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수해민을 도와 수해복구에 나섰다는 소식입니다.7월 17일 "스포츠 동아" 기사문 일부를 공유하겠습니다.7월 9일부터 이틀 동안 쏟아진 기록적인 폭우로 중남부 곳곳에서 인명·재산 피해가 속출 했다. 침수·산사태 등으로 보금자리가 쑥대밭이 됐다. 이에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긴급 수해복구에 나섰다. 11일 전북 군산 지역 신자와 가족, 이웃 등 90여 명은 피해가 극심한 나운동 일대 상가구역에서 긴급 수해복구에 나섰다. 발 빠른 복구를 위해 군산시가 행정역량을 집중하는 가운데 신자들도 팔을 걷었다. 상가에서 토사를 제거하고, 사용이 가능한 집기를 깨끗하게 씻어 정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교..
[경기신문/2024.06.17] 하나님의 교회, ‘세계 환경의 날’ 기념 전 세계에서 탄소 저감 활동 화성 궁평리해수욕장에서 ‘플라스틱발자국 지우기’ 캠페인 개최… 900여 명 동참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기념 ‘플라스틱발자국 지우기’ 캠페인을 전 세계에서 진행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교회 측은 지난 16일 경기 화성시 궁평리해수욕장 일대에서 캠페인이 개최했다. 개회식에서는 연령별 대표가 함께 ‘세대 공동선언’을 발표하며 플라스틱 쓰레기 감축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진 후 ▲수원 ▲화성 ▲안산 ▲광명 등 경기 남부권 신자와 가족, 이웃 등 900여 명이 참가한 한 가운데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해안가 쓰레기를 수거했다.....(중략)이번 캠페인은 바다와 하천으로 유입되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수거하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며 시민들의 의식을 고취..